74. Git 입문 2

브랜치란?

 - 한 번에 해야할 작업이 너무 클 때. 마스터 브랜치를 쓰기만 해봤지만, 릴리즈 브랜치를 만든다. 그리고 출시할 작업들만 모으는 식. 또 디벨롭 브런치에서는 계속 개발하고 하는 식으로 할 수 있다.

 - 브랜치 만드는 건 브랜치 - 새 브랜치

 - 릴리즈용, 디벨롭용 등으로 여러 브랜치를 따로 둔다. 급한 버그는 릴리즈에서, 개발은 디벨롭용에서.

 - 키워드는 git branch. 그리고 이런 식으로 관리하는 걸 '깃 플로우'라고 한다.

 - tag는 정말 꼭 써야하는 것.

체크아웃이란?

 - 브랜치를 이동할 때 쓰는 것. 작업하는 브랜치를 바꾸거나, 브랜치 내에서도 특정 시점으로 뒤로 가고플 때. 더블클릭하면 가능.

 - 체크아웃한 후 수정하면 Head 브랜치라는게 나타날 때가 있는데, 그 상태로 수정하다 다른 브랜치로 이동하면 Head 브랜치는 그냥 싹 날아감. 날아가면 안 될 내용이 Head 브랜치에 있다면 그 상태에서 바로 새 브랜치를 만들어 유지시켜주는 게 좋음. 그 뒤에는 뭐 다른 브랜치에 다시 붙여주던지 그건 자유. 다른 브랜치에서 바로 가져오면 안되는 이유는, 다른 브랜치로 체크아웃하자마자 Head는 날아가기 때문.

Rebase란?

 - 솔직히 쓸 일은 별로 없을 듯

 - 복잡한 내역을 깔끔하게 보이도록 머지 대신 리베이스를 쓸 수 있음. 알아서 깔끔하게 정리해줌. 보통은 회사에서 리베이스로 합쳐달라 하면 리베이스를 하면 됨.

커밋 삭제

 - 방법 1 : revert. 되돌리는 커밋이 생김.

 - 방법 2 : reset. 해당 커밋 이후의 이력이 사라짐. 단, Push를 해버리면 Reset 불가 (기록이 남음)

Stash

 - 특정 브랜치를 잠깐 보관하고 싶을 때(작업이 끝난 게 아니라 커밋은 애매하고..)엔 스태시를 누른다.

Cherry Pick

 - 다른 브랜치의 특정 커밋만 가져옴.

커밋의 리셋과 작업 내용의 리셋은 다름을 기억하라.

LFS = 라지 파일 스토리지. 용량 큰 파일이 있으면 이 옵션을 사용하는 걸 추천.

서브 모듈 = 깃 레포지토리 안에 다른 깃 레포지토리를 넣는 것.

 - 레포지토리를 하나 더 만들고, 원하는 코드를 넣은 후 서브 모듈 추가를 하면 됨.

 - 원하는 코드를 나중에 다른 프로젝트에도 쓰게 빼두면, 서브 모듈을 불러옴으로써 사용 가능해짐.

깃허브 레포지토리 기본 페이지 보기 (깃랩, 비트버켓도 보통 다 비슷한 걸 제공해줌)

이슈

 - 버그나 작업 계획 등을 관리하고 적는 페이지

인사이트

 - 누가 코드를 많이 수정했는지 등 그래프를 보여줌.

위키

 - 설명서 작성